공간을 완성하는 조명 | 공간을 안락하게 만드는 조명의 비밀

지랩은 스테이 소도, 연희동 모여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머무르고 휴식하는 공간을 계획했다. 그들은 완성된 공간에서 생활할 건축주, 하루 남짓 머무르는 투숙객의 발자취를 상상하며 도면 위로 색연필을 꾹꾹 눌러 빛을 계획한다. 잠시지만 편히 쉬어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비롯된 배려다.

링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