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TURE AND LIGHTING DESIGN for GLIMPSE
글림스 가구, 조명 디자인
글림스는 서울시 장충동의 한 오피스 상가 최상층부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공간으로 펜데믹 이후의 휴식과 파티를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 되었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 매 순간 순간 느끼는 짧은 경험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함꼐 나누는 이야기, 그날의 날씨와 온도, 음악. 사소한 것들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안에서 마주치는 가구와 조명을 디자인 하였다.
글림스의 브랜드와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의 디테일과 컬러, 재료를 표현하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디자인하였으며 조명 역시 건축재료와 일관성을 가질 수 있는 컬러와 소재를 활용하여 디자인 하였다.